페암술술후 간, 뼈까지 전이된 여성환자 호전된 회원기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brm인천지회 작성일14-02-07 13:38 조회1,24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3년전 국림암쎈타에서 우측폐암으로 절제술 받고 항암치료 하던중 간 뼈로 전이되고, 복수가 심하게차 활동하기가 불편하여 서울대학병원에서 복수를 1000~2000cc 1주일에 마다 빼내며 임상실험팀에 참가하여 약을 먹으며 BRM연구소 면역식이요법을 병행하여 2014년 12월 검사에서 좌측폐에 세로생긴 암이 없어졌고 간 과 뼈에 있던 암덩어리는 더이상 자라지 않는다는 것과 이뇨제를 먹지 않아도 복수가 안차고 활동하기에 편하며 진통제를 매일 두알씩 먹었는데 지금 한 알 로도 통증을 거의 못느끼는 상태로 호전되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2-03 16:00:27 극복사례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