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밀알회 정기모임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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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회모임 결과
일 시 : 2006년11월1일(수) 11:00~12:00
참석인원 : 이 상래 회장외 12명
토론내용 :
암 치유자의 체험담 :
암으로 고통 받는 분들은 남들이 좋다고 말하는 약초, 버섯 또는 식품 등
그 말에 혹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 강한 믿음을 갖고 실시하여야 한다.
1. 마음을 비우고, 다른 고민은 생각지 말라.
가족이든, 사업이든 신경을 쓰지말고, 본인의 의지를 갖고 꾸준히 해야 한다.
2. 시간을 내어, 자신에맞는 운동을 무리하지말고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하라.
3. 식이요법을 철저히 하라.
조금 좋아졌다고 방심하면 다시 재발 된다.
* 체험자의 말 :
수술후 완치가 되어도 10년이 지난지금도, 가끔은 수술부위에 통증이 찿아온다.
이에 과민 반응 을보이지 보이지말라.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유념해야 된다.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재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결 론:
미국은 암(종양)환자가 병원에 찿아오면, 반듯이 의사와,
천연물을 전공한 전문가와 함께, 상담을 한다.
국내의학계도 앞으로는, 그러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 암 치료는 원리를 알고 치료에 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천연물 치료에는 더욱 그렇다.
일 시 : 2006년11월1일(수) 11:00~12:00
참석인원 : 이 상래 회장외 12명
토론내용 :
암 치유자의 체험담 :
암으로 고통 받는 분들은 남들이 좋다고 말하는 약초, 버섯 또는 식품 등
그 말에 혹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 강한 믿음을 갖고 실시하여야 한다.
1. 마음을 비우고, 다른 고민은 생각지 말라.
가족이든, 사업이든 신경을 쓰지말고, 본인의 의지를 갖고 꾸준히 해야 한다.
2. 시간을 내어, 자신에맞는 운동을 무리하지말고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하라.
3. 식이요법을 철저히 하라.
조금 좋아졌다고 방심하면 다시 재발 된다.
* 체험자의 말 :
수술후 완치가 되어도 10년이 지난지금도, 가끔은 수술부위에 통증이 찿아온다.
이에 과민 반응 을보이지 보이지말라. 크게 문제되지는 않는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유념해야 된다. 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재발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결 론:
미국은 암(종양)환자가 병원에 찿아오면, 반듯이 의사와,
천연물을 전공한 전문가와 함께, 상담을 한다.
국내의학계도 앞으로는, 그러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 암 치료는 원리를 알고 치료에 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천연물 치료에는 더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