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재발한 간암, 흔적 없이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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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연구소 작성일13-04-01 13:33 조회2,2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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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재발한 간암, 흔적 없이 사라져
B형 간염 보균 상태이던 김균호(44·광주광역시 광산구 삼거동)씨는 2007년 8월
간우엽에 3개의 병소를 발견, 대학병원에서 간암 절제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2009년 4월 1차 재발해 간에 암덩어리 3개가 발견돼 고주파와 색전술을
받았다. 2011년 7월에는 2차 재발해 간암 덩어리 2개 발견, 이때 BRM연구소를
찾게 됐다. 8월에 검사했을 당시 간암수치인 AFP가 66.8로 높았다.
이후 BRM식이요법을 시도한 지 한 달만에 AFP가 2.76으로 정상이 됐다.
꾸준히 BRM식이요법을 한 지 7개월이 되자 간암덩어리가 모두 사라졌다.
◇ 군대에 가서 알게 된 B형 간염
◇ 식이요법에 매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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