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요법으로 흔적만 남고 사라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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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연구소 작성일13-06-03 13:07 조회1,8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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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요법으로 흔적만 남고 사라진 암
◇ 아직은 괜찮으니 다행.. 생각이 위험해
장경재(56·전남 목포시 용당동)씨는 활동성 B형 간염이 있으면서도 유난히 술을 좋아해 사실 ‘어디 안 좋을지 모른다’는 걱정이 들 때가 여러 번이었다. 하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으니 ‘아직은 괜찮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자주 술을 마셨다.
2008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모임에서 영암 월출산으로 등산을 갔다. 내려오는 길에 오른쪽 옆구리와 어깨가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다.
◇ 수술, 색전술 아닌 식이요법 상담해
◇ 2개월 10일 만에 크기가 반으로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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