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요법으로 암과 동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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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연구소 작성일13-06-03 13:24 조회1,8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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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요법으로 암과 동행하다
내가 간이 나쁘다고 하니 가족들은 크게 걱정했다.
유난히 술을 좋아한 아버지가 53세 되던 해에 갑자기 입원, 병원 침대에서 링거액만 맞다가 한 달 만에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다행히 나는 BRM식이요법 덕분에 몸속에 있는 암덩어리와 13년째 동행하고 있다.
아내 역시 나와 같은 간암에 당뇨병으로 고생하다가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 C형 간염이 간경화로 진행
◇ 3년 뒤, 6cm 간암 진단 받아
◇ 식이요법으로 암과 동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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