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병식 회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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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독 이 된다.

암을 이겨내고자 주위의 만류에도 지나친 운동으로 내 몸을 돌보지 않고 도리어 암을 더 키운 지난날이 후회됩니다.
암 동호회 모임을 통하여 지나친 운동보다는 체력관리를 통한 운동방법이
암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운동이 암을 치유하는데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운동이 내 몸속에 암을 치유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