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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현대의학과 천연물에서 생체반응조절물질(BRM)의 통합치료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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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RM연구소 작성일13-07-01 09:53 조회1,2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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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M 연구소 박양호 연구실장은 서울요양병원 (원장 김준서 박사) 초청으로 암의 현대의학과 천연물에서 생체반응조절물질(BRM)의 통합치료에 대한 강좌를 한다.
최근 천연물에서 암세포의 분자기전 조절물질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면서 지금까지 현대의학에서 암을 치료해 온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암 표적치료에 천연물의 병합치료를 함으로써 암 치료 효율을 높이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예를 들면 하버드대에서 항암제를 치료할 때 황금작약탕을 같이 썼더니 암치료효과가 올라간다는 것과 포도, 알로에, 한방의 대황에 들어있는 레스버라트롤(resveratrol)을 방사선 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투여했더니 방사선 효과가 올라가고 부작용이 감소되었다는 결과를 얻었고, 유방암 환자에게 타목시펜 호르몬 치료를 받는 환자에게 갈근에 들어있는 식물여성호르몬을 같이 섭취시켜서 암의 치료 효율을 높이고 내성과 재발을 줄일 수 있었다.
미국 가정의학교육학회가 발행하는 의학 논문지 패밀리 메디신(Family medicine) 5月호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MD앤더슨 암센터, 하버드대, 존스홉킨스대, 예일대를 비롯해서 30개 대학병원에서 1993년부터 2008년까지 의학에 천연물을 통합해서 통합치료법을 시작했다. 
이 강좌에서 박실장은 통합치료의 원리뿐만 아니라 간암, 담도암, 췌장신경내분비암 치료 사례 발표와 담도암 치료된 사람의 간증담 발표도 있다.

장  소 : 서울요양병원(동작구 상도4동 성대시장 입구에서 100여미터 주택쪽으로)
            재활물리치료 교실(6층)
주  제 : 암의 현대의학과 천연물에서 생체반응조절물질(BRM)의 통합치료 강좌
일  시 : 2013년 7월 6일(토) 오후2시
강  사 : 박양호 연구실장(BRM연구소)
문의처 : (02)930-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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